Compare
베란다 타일 증상별 수리 방법 한눈에 비교
베란다 바닥 타일에 생기는 문제를 증상별로 나눠 어떤 수리가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실제 범위는 현장에서 두드려 본 뒤 확정됩니다.
| 증상 | 원인 | 수리 방법 | 예상 소요 |
|---|---|---|---|
| 타일 한두 장이 들뜸 | 접착 불량, 뒷면 빈 공간 | 해당 타일만 철거 후 재부착 | 당일 안팎 |
| 타일이 갈라지거나 모서리가 깨짐 | 충격, 온도 변화로 인한 수축·팽창 | 깨진 타일 교체와 줄눈 보수 | 당일~1일 |
| 한 구역에 여러 장이 들뜸 | 바탕 접착층이 넓게 약해짐 | 구역 단위 철거 후 재시공 | 1~2일 |
| 바닥 전반이 울퉁불퉁하게 들뜸 | 방수층 문제나 바탕 전체의 습기 | 전체 철거, 방수 점검 후 재시공 | 2일 이상 |
소요 시간은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방수 보강이나 철거 면적에 따라 달라지며, 현장 진단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Detail
들뜨고 갈라진 베란다 타일은 이렇게 보입니다
사진은 나무 무늬가 있는 바닥 타일이 일부 들려 올라온 베란다입니다. 타일 한 장이 한쪽 모서리를 위로 내민 채 떠 있고, 그 주변 줄눈도 벌어져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걸을 때 타일이 흔들리거나 모서리가 발에 걸리고, 물청소를 하면 틈으로 물이 들어가 접착층을 더 약하게 만듭니다.
베란다는 실내와 달리 햇볕과 외기, 겨울철 찬 공기를 그대로 받는 공간입니다. 낮에 달궈졌다가 밤에 식는 과정을 반복하며 타일과 바탕이 서로 다르게 늘고 줄어드는데, 접착이 약한 곳부터 이 힘을 못 버티고 들뜹니다.
베란다 타일은 밟을 때 소리가 달라지면 이미 뒷면은 비어 있습니다.
홈픽스브라더 진단 메모

Spread
들뜸이 번지는 모습과 수리 범위
이 사진처럼 틈이 가로세로로 벌어지고 중앙의 타일이 들려 있으면, 문제 구역이 한두 장에 머물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들뜸보다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범위가 훨씬 넓은 경우가 흔해서, 수리 범위는 소리로 확인합니다.
범위가 정해지면 손상 구역만 철거하고, 바닥면을 정리한 뒤 접착제를 넓게 발라 타일을 붙입니다. 베란다는 배수 방향에 맞춰 경사가 잡혀 있으므로, 새로 붙이는 타일도 물이 한쪽에 고이지 않도록 기존 경사를 따라 맞춥니다.

Base
타일을 걷어낸 맨바닥에서 확인하는 것
타일을 걷어낸 뒤의 바닥은 수리의 질을 좌우하는 단계입니다. 사진처럼 시멘트 바탕이 드러나면 표면이 단단한지, 가루가 일어나지 않는지, 군데군데 젖어 있지는 않은지를 살핍니다. 이 바탕이 약하면 새 타일을 붙여도 같은 자리가 다시 들뜰 수 있습니다.
바탕이 습하거나 방수층이 의심되면 새 타일을 붙이기 전에 바탕을 말리거나 방수를 먼저 손봅니다. 이 확인 과정에서 하루가 더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같은 공사를 두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맨바닥 사진을 남겨 두면 나중에 어떤 상태에서 타일을 붙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Checklist
베란다 타일수리를 맡기기 전 점검 목록
아래 항목을 확인해 두시면 상담이 빨라지고 방문 진단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드릴 수 있습니다.
- 들뜨거나 깨진 타일의 위치와 개수를 사진 한두 장으로 남겨 둡니다.
- 발로 눌러 흔들리는 타일이 더 있는지 걸어 보며 확인합니다.
- 창틀 쪽이나 벽과 만나는 모서리에 물이 스며든 얼룩이 있는지 봅니다.
- 배수구 방향으로 물이 잘 빠지는지, 한쪽에 고이는지 살펴봅니다.
- 세탁기나 수납장 같은 물건을 시공 전에 옮길 수 있는지 정해 둡니다.
- 같은 타일이 남아 있으면 상자나 조각을 보관해 두었다가 알려 줍니다.

Finished
수리를 마친 뒤 베란다 바닥은 어떤 모습인가요
마감 후에는 타일이 같은 높이로 이어지고 줄눈이 일정한 폭으로 채워집니다. 사진처럼 짙은 회색 타일에 흰 줄눈을 쓰면 타일 한 장 한 장이 또렷하게 보이고 먼지는 눈에 덜 띕니다. 이 사진은 시공을 마친 베란다의 한 예이며, 앞의 사진들과 같은 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베란다 바닥은 실내보다 먼지와 물이 많이 닿으므로 줄눈이 굳은 뒤 마감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수리 후에는 줄눈이 굳는 24시간 동안 물청소를 피하시고, 이후에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붓기보다 걸레로 닦아 주시는 편이 타일을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담하기네, 동작을 포함한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까지 방문합니다. 상담하기로 들뜬 타일과 주변 바닥 사진을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수리 범위를 먼저 검토해 드립니다. 현장 진단 후 범위와 일정을 확정하며, 부분 수리는 대부분 당일에서 1~2일 안에 끝납니다. 사진 상담으로 먼저 대략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현장 진단 후 확정됩니다.
주변 타일이 멀쩡하다면 한두 장 수리로 충분합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타일 옆의 서너 장이 이미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두드려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확인 없이 한 장만 붙이면 얼마 뒤 옆 타일이 또 들뜰 수 있습니다. 사진 상담으로 먼저 대략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현장 진단 후 확정됩니다.
접착 불량과 온도 변화, 물이 스며든 습기가 가장 흔한 세 가지 원인입니다. 베란다는 햇볕과 찬 공기를 그대로 받아 타일과 바탕이 서로 다르게 늘고 줄어들며, 이때 접착이 약한 자리부터 떨어집니다. 원인이 바탕이나 방수라면 타일만 다시 붙여서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사진 상담으로 먼저 대략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현장 진단 후 확정됩니다.
수리 구역과 가까운 짐은 옮겨 주셔야 합니다. 시공 당일 철거 먼지가 나고 작업 공간이 필요하므로, 세탁기나 수납장은 미리 비우거나 한쪽으로 모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가전이 있으면 방문 진단 때 이동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사진 상담으로 먼저 대략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현장 진단 후 확정됩니다.
들뜸이 한 구역에 몰려 있으면 부분 수리, 바닥 전반으로 번졌다면 전체 교체가 맞습니다.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바닥 절반 이상에서 난다면 전체 교체가 오히려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진단 후 두 방법의 범위와 일정 차이를 설명해 드리고 선택은 고객님께 맡깁니다. 사진 상담으로 먼저 대략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현장 진단 후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