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떼어낸 뒤 접착제 자국만 남은 거실 아트월 콘크리트 벽면

홈픽스브라더 · 전문 시공

아트월 타일 교체

아트월 타일 교체는 기존 타일을 떼어내고 바탕을 정리한 뒤 새 타일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벽 전체를 바꿔도 대개 며칠 안에 마무리되며, 일부 구간만 바꾸는 경우는 당일~1~2일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 범위와 일정은 현장 진단 후 확정합니다.

거실 아트월 벽면에서 작업자가 남은 접착제를 긁어내며 타일을 철거하는 장면
바닥에 보양 시트를 깔고 아트월 벽의 접착제 자국을 하나씩 긁어내는 철거 작업

Problem

거실 아트월, 이런 때 교체를 고민하게 됩니다

아트월은 거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벽이라 작은 문제도 크게 보입니다. 타일 이음새가 벌어지거나, 두드리면 속이 빈 소리가 나거나, 한쪽 모서리가 들떠 올라오는 일이 대표적입니다. 오래된 석재 느낌 타일이 집 분위기와 맞지 않아 새 타일로 바꾸고 싶다는 상담도 많습니다.

문제는 아트월이 벽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옆 벽의 대리석 마감,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몰딩, 바닥 마루가 모두 맞닿아 있어 한 부분을 건드리면 주변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교체를 결정하기 전에 어디까지 뜯고 어디부터 남길지가 가장 큰 고민이 됩니다.

뜯는 일보다 어려운 것은 뜯지 않을 곳을 지키는 일입니다.

거실 시공 현장 원칙

주변 보호

마루와 인접 마감재를 가린 뒤 철거합니다.

범위 선택

벽 전체와 일부 구간 교체를 현장에서 비교합니다.

바탕 확인

철거 후 콘크리트 면 상태를 살핍니다.

Solution

아트월 타일 교체가 진행되는 네 단계 흐름

현장 상황에 따라 순서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큰 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장 확인과 보양

타일 두께와 부착 상태, 스위치 위치를 살피고 마루와 옆 마감재를 시트로 덮어 보호합니다.

기존 타일 철거

망치와 정으로 타일을 뜯어냅니다. 먼지와 파편이 많은 단계라 청소 도구를 곁에 두고 수시로 정리합니다.

바탕 정리

남은 접착제를 긁어내고 벽 면의 요철을 다듬습니다. 바탕이 약한 곳은 보강해 새 타일이 안정적으로 붙게 합니다.

타일 부착과 줄눈 마감

접착제를 바르고 레벨링 클립으로 이음새 높이를 맞추며 한 장씩 붙입니다. 콘센트와 스위치 자리는 미리 잘라 맞추고, 굳은 뒤 줄눈과 몰딩 경계를 정리합니다.

타일을 모두 떼어내 동그란 접착제 자국이 줄지어 남은 거실 아트월 콘크리트 벽
타일을 모두 떼어낸 뒤 동그란 접착제 자국이 줄지어 남은 아트월 벽면

Surface

철거가 끝난 벽은 어떤 모습일까

타일을 모두 떼어내면 회색 콘크리트 벽에 접착제가 동그랗게 눌린 자국이 열을 지어 남습니다. 오래된 시공에서 흔한 점 접착 방식의 흔적으로, 접착제가 닿은 면적이 작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트월이 들뜨던 이유를 이 사진 한 장이 설명해 줍니다.

새 타일은 같은 방식으로 붙이지 않고 접착제를 넓게 펴 발라 접촉 면적을 늘립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도 타일이 울리거나 벌어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양옆의 갈색 대리석 마감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필요한 구간만 정확히 철거했다는 의미입니다.

아트월 아랫부분에만 새 타일이 붙고 윗부분에는 접착제 자국이 남아 있는 시공 중 거실 벽
아랫부분에는 새 타일이 올라가고 윗부분에는 접착제 자국이 남은 교체 중간 단계

Middle

교체 도중 벽은 이렇게 보입니다

벽 한 면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붙이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사진에서는 아래 한 줄에만 새 타일이 올라갔고 위쪽은 아직 접착제 자국이 남은 상태입니다. 콘센트 자리에는 구멍을 미리 내어 전기 설비를 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한 줄씩 붙이면서 수평을 확인하기 때문에,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해당 줄에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거실 가구를 옮겨 둘 수 있는 범위와 작업 중 소음, 먼지에 대해서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아트월 타일 교체에 대해 자주 물어보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담 문의

벽 한 면 전체는 보통 며칠 안에 마무리되고, 일부 구간만 교체하면 당일~1~2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와 바탕 정리에 하루, 타일 부착과 줄눈에 하루가 들고 접착제가 굳는 시간을 더 두는 방식입니다. 벽 크기와 타일 규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진단 후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네, 들뜬 구간만 철거해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범위를 확인하고 그 부분만 떼어낸 뒤 같은 규격 타일로 붙입니다. 다만 새 타일과 기존 타일의 색, 광택이 달라 경계가 눈에 띌 수 있어, 디자인을 중시하신다면 벽 한 면 전체를 바꾸는 편이 깔끔합니다.

타일을 망치와 정으로 뜯는 단계에서 소음과 먼지가 가장 많이 납니다. 마루와 주변 마감재를 시트로 덮고, 파편은 바로 쓸어 담아 번지는 범위를 줄입니다. 철거 시간은 보통 한나절 안팎이라 오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아파트라면 이웃에 미리 양해를 구하시면 좋고, 작업 시간대는 상의해 정합니다.

가능합니다. 전기 설비 자리는 철거 전에 위치를 확인하고, 새 타일을 붙일 때 그 자리만큼 정확히 잘라 맞춥니다. 스위치 커버를 잠시 떼어내 타일 위로 다시 달아 마감하기도 합니다. 설비 자체를 옮겨야 하는 경우는 전기 작업이 따로 필요하니 현장 확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시작 전에 경계를 보호하고 필요한 면만 철거합니다. 옆 벽의 석재 마감, 몰딩, 마루는 시트와 테이프로 가립니다. 다만 몰딩과 타일이 맞닿아 있을 때는 경계를 조금 다듬어야 할 수 있어, 그런 부분은 시공 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고 설명드립니다.

아트월 타일 교체,
범위부터 같이 정해 보세요

아트월 전체 사진과 들뜬 부위를 보내주시면 일부 교체와 전면 교체 중 어느 쪽이 맞을지 안내해 드립니다.

수도권 전 지역 시공 사업자 등록 업체 현장 진단 후 범위 확정
010-5944-1282 상담하기